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8
육고기 소비가 많아지면서 환경파괴문제도 함께 떠오릅니다.
게다가 동물의 도살이 너무나 잔인하게 이루어지는 현장을
보면 우리의 먹거리에대한 한번쯤은 고뇌를 해봐야할 문제이지요.
비건까지는 저는 못하겠고 적어도 
행복하게 자라고 행복하게 우리의 입으로 들어올수있는
고기섭취를 지향하고 싶습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세상을 바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5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