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오
레이오 ·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저씨
2022/09/13
서울에서 살 때는 관광오는 외국인들로 부유함을 드러내는 사람들이지만 지방에서 살다보면 공장 들판의 하우스 등 거의 일하고 있는 사람은 외국인들이다. 이 외국인들이 이젠 지역경제를 이끄는 수준까지 도달하는 지역도 많다. 그 만큼 힘든 일은 기피하고 쉬운 일만 찾고 있는 한국 젊은이들 그리고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도 무시하기 힘들 듯 하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일을 위해 오늘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중년
74
팔로워 13
팔로잉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