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꿉꿉하고, 덥네요..ㅜㅜ 다들 휴가는 갔다오셨나요?? 저희는 이번휴가는 아예 생각도 못하네요... 아이들이 다커서 나가기도 싫어하고.., 그리고 저희 신랑네 회사에서 너무 슬픈 소식이 있어서 괜히 망설여 지더라구요.., 저번주 정도 TV에도 나온, 일가족 익사 사고가 신랑 직원 여동생에게 생긴 일이라걸 듣고, 얼마나 맘이 아팠는지.....ㅜㅜ 무튼, 휴가지에서 사고, 항상 조심하시구~ 오늘도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