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얼룩소가 계속 바뀌는게 있어서, 들여다보게 됩니다. 북마크 기능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

미주농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개자식(멍멍이) 이야기도 보다가 ㅋㅋ 웃으면서, 저희집 7살 딸자식과 어떤 면에서 비슷하다! 무릎칩니다. 육아와 반려견아(?)는 비슷한 모양이에요. 사람강아지 하나 키운다 생각하고, 끌려다니며 버둥댑니다.

결혼 14년만에 낳은 아이인데;; 아이 없는 긴 시간동안 들을 말, 못 들을 말 많이 듣고 살아서 ㅜ 그래도 내가 더 잘해줘야 하는데, 부모의 길이 참 멉니다. 애 낳고 키우면서도 주변에서 끊임없이 테클 들어옵니다 ㅡㅜ.

늘 응원합니다!
아내분 사랑하시는 모습, 알콩달콩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소가 계속 바뀌는게 있어서, 들여다보게 됩니다. 북마크 기능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

미주농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개자식(멍멍이) 이야기도 보다가 ㅋㅋ 웃으면서, 저희집 7살 딸자식과 어떤 면에서 비슷하다! 무릎칩니다. 육아와 반려견아(?)는 비슷한 모양이에요. 사람강아지 하나 키운다 생각하고, 끌려다니며 버둥댑니다.

결혼 14년만에 낳은 아이인데;; 아이 없는 긴 시간동안 들을 말, 못 들을 말 많이 듣고 살아서 ㅜ 그래도 내가 더 잘해줘야 하는데, 부모의 길이 참 멉니다. 애 낳고 키우면서도 주변에서 끊임없이 테클 들어옵니다 ㅡㅜ.

늘 응원합니다!
아내분 사랑하시는 모습, 알콩달콩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