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1/05
그렇게 나쁜건 아닌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렇게 매력적이고 포용적이지도 않아서 어중간한 포지션 같아요..
왠지 피해받는것과 피해주는것을 동시에 싫어하며 무난한게 좋다라는 그런 스타일 같아요...
근데 점점 나이가 먹어갈수록 두번째와 세번째로 갈려고 하는것도 같아서 나름 조심도 하게 되네요..^^
꾸준하게 첫째와 두번째의 중간이 될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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