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님 기다리게 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지만...ㅋ 그래도 너무 길게 잠수 타면 진짜로 불안하니까... 아프지 말고 잠수 타지 마세요^^;; 그런 말 할 형편은 안되지만...ㅋ 저도 언제 잠수 탈지 장담못하지만... 지미님 말처럼...정말 아이 키우는 맘들은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네요. 몸도 맘 편히 아플 수 없는 묶인 몸 같네요. 부디 건강 잘 관리하고 회복하시길... 요즘은 주변에 아픈 분들이 너무 많아서 자꾸 마음이 좀 그러네요 ㅜ.ㅜ
글 쓰면 이제 자꾸 지우게 되더라고요.
넘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무슨 글만 쓰면 말이되는 듯 하여..
이걸 극복해야 될텐데요...
글고 아이 인후염으로 한 열흘 델고 있었구요.
겸사겸사 놓아버렸어요 잠시..
그런데 자꾸 여기 내가 정든 분들 땜에 완전 놓질 못해요.ㅜㅡㅜ
안그래도 스토리님.
몸도 약하신데 일시작 하시고 무리하고.
피곤해 하시는데다
언니 분 소식이 밝지 만은 않아 염려되기도 했어요.
ㅠㅡㅠ 치료 덜 아프고 잘 해내시면 좋겠다...
스토리님도 정신 없고 맘아파서 어쩐대요.
그래도 힘내요. 밥도 잘 먹고.
글 쓰면 이제 자꾸 지우게 되더라고요.
넘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무슨 글만 쓰면 말이되는 듯 하여..
이걸 극복해야 될텐데요...
글고 아이 인후염으로 한 열흘 델고 있었구요.
겸사겸사 놓아버렸어요 잠시..
그런데 자꾸 여기 내가 정든 분들 땜에 완전 놓질 못해요.ㅜㅡㅜ
안그래도 스토리님.
몸도 약하신데 일시작 하시고 무리하고.
피곤해 하시는데다
언니 분 소식이 밝지 만은 않아 염려되기도 했어요.
ㅠㅡㅠ 치료 덜 아프고 잘 해내시면 좋겠다...
스토리님도 정신 없고 맘아파서 어쩐대요.
그래도 힘내요. 밥도 잘 먹고.
글구 스토리님...
맘 단단히 먹고 정신 챙기고
몸도 잘 챙기고..
힘들때마다 여기 와요
맘에 담아두면 병난다
아 뭐야 두분다...나 버리고 가는 거야??
아 글구 뭘 조심하나요..
그렇게 따지믄 난...겁나게 제재 받는 데...
나 버리고 가믄 새참에 가서 막 궁시렁 거린당
솔직히 미혜님 그날 이후 부터...
나도 살짝 글 쓰는 것은 조심해야겠다...생각을 했어요.
글이라는 것이 내 의도와 다르게 흘러 갈 수도 있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시 개인 일기장으로 넘어가야 하나?
하지만 미혜님 말씀처럼 저 역시 내 성격에 겨우 정든 사람들도 몇 분 계시고 ...
이곳에 정 붙이려고 하는 찬라에...집에 심란한 일도 생기고 해서
글을 적는 것이 힘들어지네요.
우리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요.
다들 좋아졌으면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힘내보아요^^;;
지미님 저는 브런치에 있습니다.
(생각이 걷는 길)이란 닉으로 활동 중이에요.
그것을 말씀하시는 듯해요.
스토리님께선 ㅎ
스토리님.. 버리다뇨...
가면 간다 꼭 얘기하고 갈게요~^^
글 쓰면 이제 자꾸 지우게 되더라고요.
넘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무슨 글만 쓰면 말이되는 듯 하여..
이걸 극복해야 될텐데요...
글고 아이 인후염으로 한 열흘 델고 있었구요.
겸사겸사 놓아버렸어요 잠시..
그런데 자꾸 여기 내가 정든 분들 땜에 완전 놓질 못해요.ㅜㅡㅜ
안그래도 스토리님.
몸도 약하신데 일시작 하시고 무리하고.
피곤해 하시는데다
언니 분 소식이 밝지 만은 않아 염려되기도 했어요.
ㅠㅡㅠ 치료 덜 아프고 잘 해내시면 좋겠다...
스토리님도 정신 없고 맘아파서 어쩐대요.
그래도 힘내요. 밥도 잘 먹고.
스토리님이 건강해야..
마음도 쓰고, 또 챙길 수 있는 것 잘 아시지요..
날도 추워졌으니.. 감기도 조심하시구..
저도.. 글태기? 극복 잘해볼게요.
지미님 제가 아픈것은 아니고요.
사실은 저의 언니가 좀 아프네요ㅜㅜ
뭔 치료??
어디 아퍼??
미혜님은 어디에 있는데??
뭐 좀 속 시원하게 말 좀 해봐요
우선 어디가 아퍼?
당최 말좀 해봐
미혜님 왜 잠수에요?
괜찮은 거죠??
어제랑 그제 저도 갠적으로 바빠서 신경을 못썼지만...
계속 생각이 나서...
그 쪽으로 오늘 내일 찾아 ㄱㅏ려던 참이었답니다.
미혜님 어딨는지 알기에...ㅎㅎ
(비상장치...해놔서 너무 걱정은 안해요....ㅋ)
그래도 ...
이렇게 글 남기니...
아직 나를 버리지 않았군요^^;;
그 마음 감사^^;;
저는 마음이 많이 심란 합니다.
애써 웃으며 지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조만간 본격적으로 그 힘들다는 치료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잘 이겨 낼 수 있기를...
이제 치료 들어가면 더 힘든 일이 많을텐데...
벌써 부터 힘 빠지면 안될 듯 하여...
힘내보려고 합니다.
꼬르륵..
생사 확인 왔습니닷.
스토리님. 잘 계시저.^^
아프지 말구용♡
미혜님 왜 잠수에요?
괜찮은 거죠??
어제랑 그제 저도 갠적으로 바빠서 신경을 못썼지만...
계속 생각이 나서...
그 쪽으로 오늘 내일 찾아 ㄱㅏ려던 참이었답니다.
미혜님 어딨는지 알기에...ㅎㅎ
(비상장치...해놔서 너무 걱정은 안해요....ㅋ)
그래도 ...
이렇게 글 남기니...
아직 나를 버리지 않았군요^^;;
그 마음 감사^^;;
저는 마음이 많이 심란 합니다.
애써 웃으며 지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조만간 본격적으로 그 힘들다는 치료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잘 이겨 낼 수 있기를...
이제 치료 들어가면 더 힘든 일이 많을텐데...
벌써 부터 힘 빠지면 안될 듯 하여...
힘내보려고 합니다.
꼬르륵..
생사 확인 왔습니닷.
스토리님. 잘 계시저.^^
아프지 말구용♡
솔직히 미혜님 그날 이후 부터...
나도 살짝 글 쓰는 것은 조심해야겠다...생각을 했어요.
글이라는 것이 내 의도와 다르게 흘러 갈 수도 있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시 개인 일기장으로 넘어가야 하나?
하지만 미혜님 말씀처럼 저 역시 내 성격에 겨우 정든 사람들도 몇 분 계시고 ...
이곳에 정 붙이려고 하는 찬라에...집에 심란한 일도 생기고 해서
글을 적는 것이 힘들어지네요.
우리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요.
다들 좋아졌으면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힘내보아요^^;;
스토리님.. 버리다뇨...
가면 간다 꼭 얘기하고 갈게요~^^
글 쓰면 이제 자꾸 지우게 되더라고요.
넘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무슨 글만 쓰면 말이되는 듯 하여..
이걸 극복해야 될텐데요...
글고 아이 인후염으로 한 열흘 델고 있었구요.
겸사겸사 놓아버렸어요 잠시..
그런데 자꾸 여기 내가 정든 분들 땜에 완전 놓질 못해요.ㅜㅡㅜ
안그래도 스토리님.
몸도 약하신데 일시작 하시고 무리하고.
피곤해 하시는데다
언니 분 소식이 밝지 만은 않아 염려되기도 했어요.
ㅠㅡㅠ 치료 덜 아프고 잘 해내시면 좋겠다...
스토리님도 정신 없고 맘아파서 어쩐대요.
그래도 힘내요. 밥도 잘 먹고.
스토리님이 건강해야..
마음도 쓰고, 또 챙길 수 있는 것 잘 아시지요..
날도 추워졌으니.. 감기도 조심하시구..
저도.. 글태기? 극복 잘해볼게요.
지미님 제가 아픈것은 아니고요.
사실은 저의 언니가 좀 아프네요ㅜㅜ
뭔 치료??
어디 아퍼??
미혜님은 어디에 있는데??
뭐 좀 속 시원하게 말 좀 해봐요
우선 어디가 아퍼?
당최 말좀 해봐
글구 스토리님...
맘 단단히 먹고 정신 챙기고
몸도 잘 챙기고..
힘들때마다 여기 와요
맘에 담아두면 병난다
아 뭐야 두분다...나 버리고 가는 거야??
아 글구 뭘 조심하나요..
그렇게 따지믄 난...겁나게 제재 받는 데...
나 버리고 가믄 새참에 가서 막 궁시렁 거린당
지미님 저는 브런치에 있습니다.
(생각이 걷는 길)이란 닉으로 활동 중이에요.
그것을 말씀하시는 듯해요.
스토리님께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