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근 들어 새로운 취미 아닌 취미가 생겼는데요, 바로 '경제&금전 분야 책 읽기', '각종 부업 찾기&실행하기'입니다!
그전에는 프로그래밍, 영상 편집, 그림 그리기, 컴퓨터 게임 정도였는데.. 우연히 부자(100억 건물주)분에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되었고 이후 다른 것들 다 중단하고 금전과 프로그래밍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요.
밖에서 하는 거라면 가끔 맛있는 음식 먹기나 멋진 장소 가보기 정도가 있겠네요!
절반 정도는 탐색 목적으로 다녀오는 거지만 그래도 다녀오면 뭉쳐진 스트레스가 풀린 게 느껴져요 ㅎㅎ
혹시 금전 관련 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부의 인문학',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의 추월차선' 책을 추천드려요.
부자분이 추천하신 책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