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보고 달려오던 나의 마음 생각해본적 있나요?
항상 앞만보고 달려온 나.
19살부터 취업나가서 일만하다가 아가씨에서 바로 엄마가 되었고,
타지로 시집와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새로시작하고
연년생 , 12월생 아이의 엄마로 살아왔다.
예민한 딸에게 맞추다보니 조용한 둘째는 얌전하다
하다가 첫째가 발레 학원을 보내달래서 6년만에 처음 보내고 처음으로 둘째와 단 둘이 있는데 말을 하지 않는다.
등골이 서늘하다... 뭔가 이상하다
영유아 발달검사에서 이상이 나와서 언어치료 센터를 다니게되고, 설소대 수술도 했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써서 입모양을 보고 배우지 못해
발음이 부정확하고, 의사소통이 아직 어렵다고 하는데
막상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니 당황스럽다.
2017년 12월생 . 한달도 못채웠는데 뱃속에서 한살, 해넘어서 한살.. 꽉채운 1월 큰아이들과 경쟁하며 살아야 ...
19살부터 취업나가서 일만하다가 아가씨에서 바로 엄마가 되었고,
타지로 시집와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새로시작하고
연년생 , 12월생 아이의 엄마로 살아왔다.
예민한 딸에게 맞추다보니 조용한 둘째는 얌전하다
하다가 첫째가 발레 학원을 보내달래서 6년만에 처음 보내고 처음으로 둘째와 단 둘이 있는데 말을 하지 않는다.
등골이 서늘하다... 뭔가 이상하다
영유아 발달검사에서 이상이 나와서 언어치료 센터를 다니게되고, 설소대 수술도 했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써서 입모양을 보고 배우지 못해
발음이 부정확하고, 의사소통이 아직 어렵다고 하는데
막상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니 당황스럽다.
2017년 12월생 . 한달도 못채웠는데 뱃속에서 한살, 해넘어서 한살.. 꽉채운 1월 큰아이들과 경쟁하며 살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