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탁
두둥탁 · 일상, 재테크에 관심을 둡니다.
2022/03/09
돈이라는것이 정말 무섭죠. 내가 원하는 곳에 돈을 쓰면 행복하지만 그것이 누적이 되면 고통이 뒤따라오고 앞길을 망치는 것이 돈인것 같습니다. 다행이 남자친구분이 계셔서 삶을 끊는 비극적이지 않는 결말이 안나오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빚 1억이 정말 큰돈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빚쟁이에 시달리고 있는 빚쟁이분들, 전세계분들과 비교힌디먄 정말 작은 돈이죠. 누군가는 50억원에 빚이 있었지만 갚은 사람도 계신 사례도 보았고 40억원에 빚이 있어 가족지인들에게 빌리고 빌려서 열심히 선생님 생활을 하며 강의수당으로 빚을 갚은 사람도 있고 정말 사람일은 모르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만약 글쓴이님의 입장이라면 정말 암울했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용기내어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도 가족을 위해서라도 더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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