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삼촌 · 비건. 인팁. 고양이집사. 교사.
2021/10/05
자본주의적인 방법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생각에 대해서 경계해야할 필요성을 이런 일들에서 느낍니다. 물론 취지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더 많이 소비하게 만드는 것이 대안이 될수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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