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6
에구. 무슨 그런생각을 하신대요.
것도 다 너무 사랑해서 하시는 말씀이겠져.
근데 누가 더 소소님만큼 사랑을 줄수가 있을까요.소소님 자녀분들에게.
아...너무 좋겠다.그 자녀분들.
이런 엄마가(혹시 아빠신건 아니시죠ㅎ)
아직 살아계시니..
부럽습니다.
눈물을 거두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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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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