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부담스럽지 않게.

만드는남자
만드는남자 · 즐거운 삶은 스스로 만들기 / 30대
2022/03/27
저는 타 sns를 잘 하지 않습니다.

뭔가 자기 자신을 꾸며서 써야될 것만 같고 자랑만 하는 것같거든요.

뭐.. 아닌 분들도 계시겠죠? 정보공유등 좋은 활동으로 하신 분들도 많다는 건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광고도 많이 보이고 해서 불편해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얼룩소를 우연히 알게되어 접하게 되었는데, 

반드시라고는 못하지만 매일 한번씩 들려 

사람 사는일 이런 일이 있구나 하며 가볍게 읽어요. 전혀 부담스럽거나 의무로 하는게 아닙니다.

요즘 가끔 올라오는 글을 보니 금전적인 부분과, 의욕이 줄어든다는등 이런 얘기가 자주 보이더라구요.

어쩔 수 없겠죠. 금전적인 부분을 바래서 온 것일수도, 다른 효과를 보려고 하신 걸 수도 있겠죠.

가벼운 마음으로, 그저 사람사는 일에 공감을 해주고, 공감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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