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김재익 ·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의 소중함
2022/03/23
참..이런거 보면 사회의 축소판이 학교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적으로 분열된 사회,갈라치기가 문제 되는 만큼 학교에서도 참 작은걸로 편가르고 나와다르면 배척하는 분위기가 생긴것 같아 씁슬합니다. 학교에서는 다양성을 배우는게 가장 중요한데 .. 
우리기업의 상품을쓰는게 문제가 되는게 참 아쉽네요.. 학생을 떠나 전체적으로 싸우지들말고 편가르기 없는 세상이 얼른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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