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의 일상 브이로그를 글로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위크엔드
위크엔드 · 대충 행복하게 살고싶은 육아맘이에요
2022/03/14

오전 10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는 집에 돌아와 거실매트에 벌러덩 누워버린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더욱 아무것도 하기싫다 라고 생각하면서 유튜브로 여러 유튜버들의 일상 브이로그를 보며 휴식을 취해본다.
문득, 내 일상도 혹시 누군가 궁금해 해주려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치만 역시나.. 영상편집을 배울 엄두는 나지않고 얼굴을 공개할만큼 외모가 괜찮은편도 아니어서 유튜브는 아무래도 어려울것 같다..
그렇다면 일상 브이로그를 글로 표현해보면 어떨까.? 
그래서 시작하게 된 얼룩소.!
앞으로 30대 평범한 육아맘의 일상을 여기에 나누어 볼까 합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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