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3
뒤늦게 깨달았다니요 ^^
얼마나 많은 날들이 있는데 빨리 깨달으신 겁니다.
열심히 다닌 직장의 경험도 나중에 생각하면 좋은 경험일 거예요.
저는 30대 때 이런 말 체감이 잘 안됐는데 지나고 나니 
정말 이른 시간입니다. 뭘 해도 안 늦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나이대에 맞는, 또는 나이 무관하게 내 삶의 어느 시기에 따라
 방황은 언제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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