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아 · 소통의배움
2022/03/17
무엇보단 두분이서 합의하에 결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희 같은 경우는 남편이 적금 관리를 하고 있고 저는 생활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금액은 계좌를 하나 만들어 킵해두고 있구요. 저흰 공유도 자주 하고 있어서 서로 마찰 없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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