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을 체험하다
2022/03/19
건강이 최고입니다.
22년은 저에게 아주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아요
22년 1월 회사 동료가 팀을 옮겨갔습니다.
인원이탈에도 불구하고 충원이 없어 그 동료의 업무는 고스란히 저에게 오게되었고 저의 업무는 1+1이 되었습니다.
인수인계도없이 하루아침에 담당자가 되어버렸고
어마어마한 업무량에 다 해결하지도못한 일들이 쌓여만 가고 있었습니다.
퇴근하고서도 새벽까지 일을해야할 정도로 너무 일이 많았죠..
22년 2월 둘째가 코로나에 걸려왔습니다
당연히 가족전부 코로나에 확진이되었고 무증상이라 자신하던 저와 아내는 몇일내 고열과 기침을 하게되었어요.
아픈와중에 자가격리에 육아 그리고 격리중 회사일 까지...
암흑같은 1주일을 보냈었어요.
아픈데 쉬지못하고 평소처럼 늦게까지 일을하니 몸이 낫질 않습니다.
어느덧 우울증도 오는것같...
22년은 저에게 아주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아요
22년 1월 회사 동료가 팀을 옮겨갔습니다.
인원이탈에도 불구하고 충원이 없어 그 동료의 업무는 고스란히 저에게 오게되었고 저의 업무는 1+1이 되었습니다.
인수인계도없이 하루아침에 담당자가 되어버렸고
어마어마한 업무량에 다 해결하지도못한 일들이 쌓여만 가고 있었습니다.
퇴근하고서도 새벽까지 일을해야할 정도로 너무 일이 많았죠..
22년 2월 둘째가 코로나에 걸려왔습니다
당연히 가족전부 코로나에 확진이되었고 무증상이라 자신하던 저와 아내는 몇일내 고열과 기침을 하게되었어요.
아픈와중에 자가격리에 육아 그리고 격리중 회사일 까지...
암흑같은 1주일을 보냈었어요.
아픈데 쉬지못하고 평소처럼 늦게까지 일을하니 몸이 낫질 않습니다.
어느덧 우울증도 오는것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