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쇼 ·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2022/03/14
저 멀리서 다가오는 태풍이 눈 앞에 온 것처럼 이제는 각오 단단히 하고 받아들여야할 시기인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벌써 여러명이 확진되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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