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6
진실의 말들은 너무 귀하고 값진거라 모든이의 눈에 잘 띄지 않는것 같아요.
마음 상하지 마셔요. 마음이 상하면 뼈도 상한대요. 저처럼.ㅎㅎㅎ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성경말씀처럼 우리는 이전이나 그이전에도 맨날 이렇게 똑같이 겪었을꺼에요.
늘 다른이들을 향해있는 끄적끄적님의 펜이 다시 끄적끄적✨️🕯✍️🕯✨️ 움직이길 기도할께요.
햇살도 담뿍 받으셔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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