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공대 대학원생 · 글쟁이
2022/03/15
새벽으로 향하는 시간에 시 한편.
11시 40분. 곧 12시가 지나 새벽으로 가는 시간이네요. 이번에는 새벽에 대해서 시를 써보았습니다. 그에 맞춰서 배경 그림도 넣고 이쁘게 꾸며 봤습니다. 저는 새벽이 가장 고요하고자, 스스로에게 가장 집중 할 수 있는 시간 같아요. 밤은 먼가 느낌이 오지 않고, 낮은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고. 저에게 가장 좋은 새벽이기에 제가 생각 하는 바를 시로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새벽은 어떠하신가요? (porifih는 제 필명입니다.)
따스한햇살
따스한햇살 · 댓글로 토닥토닥 해주는 프로 위로러
2022/03/16
답글: 낮이새감?
생활/사건사고+3
그러니까 주경야독처럼 
주이야감? 낮이밤감? 낮이새감?

낮에는 이성적으로 공대를 파고
새벽에는 감성이 터져 시를 파는~

낮에는 해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밤(새벽)에는 하고 싶은 일에 영혼을 맡기는~
 
다시 태어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인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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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햇살
따스한햇살
댓글로 토닥토닥 해주는 프로 위로러
저의 글로 세상의 온도를 1도씨 높이고 싶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게 인생 목표인 얼루커입니다~^^ 취미이자 특기가 상담해주기 위로해주기 칭찬해주기예요~ 적어도 얼룩소의 온도는 1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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