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 MZ세대의 젊은 꼰대
2022/03/13
어렸을 때 비오는 날이면 엄마가 김치부침개나 감자전을 해주셨어요.
대학교 가서는 낭만이라며 선배들이 막걸리에 파전을 사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비가 오면 전이 생각나요.
어제도 남편이랑 해물파전에 막걸리 먹었습니다.

저한텐 추억의 음식이라 생각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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