쉉별
쉉별 · 오늘은 무슨 일이 생겼을까
2022/03/13
똑같은 날
오늘은 특별한 일 없이 어느 주말에나 똑같이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놀고 먹고 놀았다. 전에 거쳐갔던 주말과 다른 점이라면 이곳에 글을 쓰는것 정도...? 극 내향형이라 밖에 나가는 것보다는 집에 있는게 좋고 딱히 계획해 둔게 없으면 하루종일 핸드폰만 하다가 시간이 다 간다~ 평범하고도 매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조금씩 보는게 다르고 새롭게 올라오는 것들로 인해 특별히 지루할 틈 없이 편한 듯 하다.(～￣▽￣)～
나무단아
나무단아 · 소중한 혼자의 시간을 기록
2022/03/13
답글: 똑같은 날
생활/사건사고+6
이제 곧 봄이 오고, 푸르고 알록달록 꽃들이 올라오면, 기분전환이 될 거 같아요. 
똑같은 일상에 늘 우중충한 겨울 날씨, 어딜 가나 똑같은 풍경이 너무 지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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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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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혼자의 시간을 기록
화려함에 지치고, 타인의 시선이 불필요한, 나에게 하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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