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3/15
저는 어제 일찍 자다가 일찍 일어났는데

알바와 병행하시면서 학업 하시는 거 진짜 힘들 텐데

고생하십니다!

전 아파서 집에 오래 박혀있는 편이라..

답답하지만 몸 좀 괜찮아지면 나가보려고요!

오늘 하루 만족하는 하루가 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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