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혀니 · 소신있게 표현 해요
2022/04/01
예전에 눈으로 만나고 보고 하는 친구 말고 펜팔 친구라고 있었어요 
편지를 주고 받으며 같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친구였죠 
얼굴도 모르고 사는곳은 주소 하나 달랑 
잡지나 월간지 뒷쪽  주소 하나달랑 펜팔 구해요 하며 올렸죠
그런 주소하나에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느꼈던공감대가 
이제는 이 얼룩소에서 이루어지고 빠른 시간에 소통으로 더 관계가 단단해지는것같네요 ^^
얼룩소만의 매력이겠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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