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란
2022/04/01
비... 내겐 어떤 의미일까... 어떤 이미지였던가...
물어 보시니 대답은 하고 싶고,
막상 쓰려니 말만 주저리 주저리 길어지고...
생각에 생각을 해봐도
멋진 문장이 안 떠 올라요 ㅎㅎㅎ
현타가 오는 날은요.
빨래 안 마르면 냄새 나는데 ㅜㅜ
오늘 줄넘기 하지 말까 ㅡㅡ;;;
아이고 뼈마디가 시큰거려 죽것네~~
감성적인 날은요.
슬픈영화 보며 울고 싶다~
멍하니 바깥 풍경만 바라볼때도 있고...
하던거 멈추고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보다 
낮잠을 자기도 하고...
그때그때 달라요^^
여기도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고 있어요.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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