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 아이가 어린이집을 거부해서 한달동안 같이 다녔습니다.
선생님께 미안해서 한달되는 날 그만두려고 했는데,
아이가 거짓말처럼 그날부터 잘 다녔답니다.
저는 워킹맘이라 그만할 수 없었습니다.
현안님의 힘겨운 정의로 가는 발걸음...
옳은 방향으로 가려는 그 걸음수가 많아질수록
현안님이 더 지쳐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얼룩소에 머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을 못쓰는 것 뿐 아니라 글을 읽는 것도 힘드네요..
그치만 탈퇴하지 않고 문득문득 명백을 유지하는 것은
어쩌면 그동안 내가 여기서 보낸 시간, 추억 그리고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즐겁거나 유익했을 사람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현안님도... 워킹맘인 제가 어린이집을 포기 못했듯...
얼룩소에 계속 계셔야 될 분이랍니다.
선생님께 미안해서 한달되는 날 그만두려고 했는데,
아이가 거짓말처럼 그날부터 잘 다녔답니다.
저는 워킹맘이라 그만할 수 없었습니다.
현안님의 힘겨운 정의로 가는 발걸음...
옳은 방향으로 가려는 그 걸음수가 많아질수록
현안님이 더 지쳐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얼룩소에 머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을 못쓰는 것 뿐 아니라 글을 읽는 것도 힘드네요..
그치만 탈퇴하지 않고 문득문득 명백을 유지하는 것은
어쩌면 그동안 내가 여기서 보낸 시간, 추억 그리고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즐겁거나 유익했을 사람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현안님도... 워킹맘인 제가 어린이집을 포기 못했듯...
얼룩소에 계속 계셔야 될 분이랍니다.
저도 워킹맘이라… 둘째는 퇴원한다 했더니 다시 다니겠다네요;; 어쩌겠어요. 다시 보내야지요. 저도 어쩌겠어요. 다시 와야지요 ㅋㅋ 감사해요 팀장님 ㅠㅠ
저도 워킹맘이라… 둘째는 퇴원한다 했더니 다시 다니겠다네요;; 어쩌겠어요. 다시 보내야지요. 저도 어쩌겠어요. 다시 와야지요 ㅋㅋ 감사해요 팀장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