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짝 · 50대 후반 반백수 반려견 솔구 아빠
2022/03/15
힘들고  지칠때  글로  조금이나마   나의  속 마음을   표출할때   난  아직  살아있구나   느껴봅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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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중년 떠돌이 삶으로 변해버린 궤짝입니다 바란대로 되지않는 인생이지만 베풀고 배려하는 삶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백수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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