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29
공감합니다.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엄지 척하고 갑니다. 당장의 불편때문에 아무도 그들에게 뭐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