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갑자기 제 초등학생 시절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은데요..! 운동장에서 뛰어놀다가 그냥 수돗물 마신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원 곳곳에도 급수대가 있었던 기억이 나고요. 수돗물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

미드솜마르님. 제가 이 수돗물 논쟁의 끝판왕입지요.
사실 저는 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먹고싶다. 가능한가.가 궁금했는데, 점검오신 분도 댓글들도 끓여 먹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원래 다들 수돗물을 끓여 먹다가, '생수'(정수기던 브리타던 병에 든 생수던)가 가진 영양소 이야기에 '생수' 시장이 만들어졌다 싶은데요. 물론 수돗물의 안전성 문제도 같이 있었지만요.
결론은 아직도 약간의 걱정이 남아 있습니다. 수돗물이 안전하다고 한 글에도 그러면 수돗물을 끓여먹겠다는 이야기가 대다수라서요. 기본적으로 아리수 자체가 끓이지 않은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인 거 같은데 말이지요.

미드솜마르님. 제가 이 수돗물 논쟁의 끝판왕입지요.
사실 저는 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먹고싶다. 가능한가.가 궁금했는데, 점검오신 분도 댓글들도 끓여 먹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원래 다들 수돗물을 끓여 먹다가, '생수'(정수기던 브리타던 병에 든 생수던)가 가진 영양소 이야기에 '생수' 시장이 만들어졌다 싶은데요. 물론 수돗물의 안전성 문제도 같이 있었지만요.
결론은 아직도 약간의 걱정이 남아 있습니다. 수돗물이 안전하다고 한 글에도 그러면 수돗물을 끓여먹겠다는 이야기가 대다수라서요. 기본적으로 아리수 자체가 끓이지 않은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인 거 같은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