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키우는 50대 여성의 시골생활

그린정원 · 시골에 사는 주부입니다
2022/03/23
내 나이는 올해 50이다 나는 시골에 산지 23년차 주부이자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이자 조금 꽉 막힌 남편의 아내이자 세 자녀의 엄마이고, 소를 키우는 직업여성이며, 시골 생활을 참 많이 버겁고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여전히 난 그곳에 있다 그린으로 가득한 그곳에..
오늘부터 나의 좌충우돌 시골생활을 기록으로 남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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