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취준생이에요.
저는 쉴 때 노래 들으면서 주변 공원을 걸어요
그렇게라도 해야 운동하거든요.
저는 마음이 힘들 때마다 그림을 끄적여요
그 그림으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하죠
금액은 많이 못 벌지만 그래도 취준하면서 위축된
마음을 위로하는 데 더 의의를 두고 있답니다.
새순이 움트고 날이 따뜻하니 주변 공원에 발걸음 어떠세요?
오늘 갔다 왔는데 꽃봉오리가 열렸더라구요
곧 꽃이 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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