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없는 세상
가장 흔한 K드라마의 한 장면 : 캔디형 여자'가 있다. 물론 예쁘다. 168, 48kg이다. 34-24-34다. 팔과 다리는 앙상하다. 몸무게 48 中 20'은 젖가슴으로 간 모양이다. 터질 것 같다. " 바늘로 찌르면 터지나요 ? " " 아뇨, 흘러내려요. 호호 "  다만 그녀는 가난할 뿐이다. 이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백마 탄 왕자'형이다. 180, 68kg이다. 몸무게 68중 30은 어깨로 간 모양이다. " 바늘로 찌르면 터지나요 " " 아뇨, 바늘이 부러지죠. 하하. " 하지만 불행하게도... 남자는 재벌 2세'다. 그는 자신의 부를 경멸한다. 남자는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평범한 연인 역을 한다.

역겹지만 친서민 코스프레를 위해 더러운 고, 고고고곱창도 먹는다.  살아 있을 때 어느 짐승의 괄약근에 붙어 있던, 그 곱창을 먹는 것이다.  똥냄새가 날 것도 같지만 참는다. 그뿐이 아니다. 동전 한 닢 먹겠다고 죽기살기로 덤벼드는 고, 고고고스톱도 친다. 내 통장엔 100억이 있는데 점당 100원짜리 고스톱을 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행복도 잠시다. 남자의 정체가 탄로난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