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영화 클래식 명장면 순삭한 대학 캠퍼스 ☞ 소대장 요람, ROTC 지원자 역대 최저 ☞ 병장 월급만도 못한 소위, ROTC 누가 지원할까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영화 클래식 한 장면
https://vt.tiktok.com/ZSLYR5GFS/ 영화 클래식 명장면
손예진•조인성 주연의 영화 '클래식'에서 기자가 가장 감명깊게 본 장면은 여주 손예진이 비오는 캠퍼스로를 뛰어가면서 맞은편 도열해오는 정복차림에 007가방 든 학군사관 후보생(ROTC) 집단의 거수경례에 거수경례로 화답하는 씬Scene이다. 위에 틱톡 동영상을 첨부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그런데 요즘 캠퍼스에선 이런 장면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다고 한다. 경쟁율이 6대1까지 치솟았던 RT지원자가 급감해 미달사태를 초래하고 있어서다. 현재 육군 소대장 칠할이 RT출신이다. 국군이 몇 년 전부터 초급 간부인 소대장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국방력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병사들 복무 기간이 육군의 경우 18개월로 단축됐음에도 소대장 의무복무기간은 28개월로 병사들에 비해 10개월 가량 길다. 또 병장의 경우 월급이 올해 백만 원으로 이미 인상됐고 ...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