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어느 글쓰기 하루
얼룩소 글쓰기를 하면서 조회시간이 뛰었다. 한 주간의 중반을 지나면서 반환점을 돌았다. 얼룩소 봇(Bot) 평가다.
지난 주 글쓰기를 얼룩소 봇(Bot)이 기록한 것을 본다. 한 주간 기록이다.
지난 주 얼룩소 포인트 통지서는 37,277P다. 얼룩소 봇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기록을 공개해본다. 얼마나 잘하는지 혹시 문제점은 없는지 얼룩소 얼룩을 살펴볼 기회다. 이번 주는 주 중반인 반환점을 돌았는데 인기글 순방문자수가 지난주보다 웃돌았다. 이번 주 중반까지 인기글은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에서 얼룩소 봇이 어떻게 글 평가를 하는지를 이야기한 '얼룩소 포인트가 늘 때는'과 '포인트를 받고 싶은 분들을 위한 포인트'다. 글에 사진과 움짤 gif를 넣어 글 이해를 돕고 재밌게 했다. 기형도 시인을 회상한 '기형도 시인과의 추억'이 인기 반열에 대기를 해 기형도 시인이 우리 국민들의 사랑을 얼마나 받았는지, 아직도 사랑을 잃지 않고 있는 것을 느낀다. '어느 경비원의 슬픔' 글이 또 주목을 받는 것은 경비원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얼룩소 독자가 얼룩소 운영에도 눈길을 주고 사회 약자에 대한 쟁점도 두 눈 뜨고 보고 있다.
이 예술가는 그루지아 사진작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로 공개 픽사베이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고 내공을 국제적으로 선보인다.
움짤 gif 예술가 Yuval Robichek는 공개 giphy.com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지명도를 쌓고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살고 있다. 뉴욕 비주얼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다.
@나철여 종종 분석을 올려 보겠습니다.
@마루 제가 아는 어느 분은 지난 주에 7.0이 나오고 44만P 받았다고 해요.
우와,, 시간이 굉장히 높으시네요
저는 0.4 이렇게나오던데ㅠㅠ
저도 글의 양을 늘려서 늘려봐야겠어요
400자만 채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쓰다보니
저도모르게 짧게쓰게되네요ㅠㅠㅋㅋㅋ
실시간 분석을 보고 있는것 같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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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철여 종종 분석을 올려 보겠습니다.
@마루 제가 아는 어느 분은 지난 주에 7.0이 나오고 44만P 받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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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4 이렇게나오던데ㅠㅠ
저도 글의 양을 늘려서 늘려봐야겠어요
400자만 채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쓰다보니
저도모르게 짧게쓰게되네요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