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ㅠㅠ 글을 읽으면서 저도 화가 나네요… 직속상사 와는 좋게 지내도 어려운데ㅠㅠ 분노 조절 장애 있는 상사분과 매일을 마주쳐야 한다면, 스트레스 가 엄청 날것 같아요 ㅠㅠ 같이 일하는 부서 사람들이 버티지 못하고 나갔으면 그 상사분이 정말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건가요? 아님 그 상사분이 뭐 대단한 분일까요?
처음에는 출근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적응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불면증이 생겼는데 초기 상태라면서 약으로 치료 중 입니다.
회사에서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일해서 당분간은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회사는 자신이 선택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은 선택 못한다더니 그 말이 딱이네요.
처음에는 출근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적응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불면증이 생겼는데 초기 상태라면서 약으로 치료 중 입니다.
회사에서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일해서 당분간은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회사는 자신이 선택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은 선택 못한다더니 그 말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