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아낄 줄 아는 사람듵

펄케이
펄케이 · 경계에서 연결을 꿈꾸며 쓰는 사람
2023/12/24
배운 대로 자신을 멋지게 가꾸고 관리하는 데 진심인 열두 명의 사람들이 다양한 기수별로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한 해 동안의 달라진 점과 내년의 소망을 말하며 서로를 북돋워주고 응원하는 시간. 바로 기다렸던 이미지코칭&이미지홈트의 수강생 연합으로 열린 소울뷰티디자인의 공식 송년회가 오늘이었다. 

  대표님이 미리 정성스럽게 준비한 예쁜 성탄 장식들과 마음 담긴 선물, 서로서로 가져와서 필여한 사람들에게 나눈 다양한 물품까지. 많은 것들을 서로 주고받으며 즐거웠다. 내가 준비해 간 건 서브웨이 샌드위치 30cm 3세트와 단백질 함량 높은 살코기 족발, 다양한 단백질 과자들이었다. 

  특별한 날인만큼 오늘은 케이크도 한입씩 맛보기. 와인으로 짠! 도 하고 빠지면 아쉬운 선물 나눔 시간. 먼저 주미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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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위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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