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징저 으앗 감사해요. 흐흐 최고의 댓글이네요! ㅜㅜ

@수지 에고 과찬이세요. 잘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수지님의 글도 참 좋아요. 많이 써주세요!

수지 ·
2023/04/06

@박현안님은 정말 쓰는 사람이 맞네요.. 어쩜 이렇게  글이 말처럼 들리는지.
가슴에  쏙쏙  들어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칭징저 ·
2023/04/06

감사. ㅎㅎ 읽으면 마음이 위로가 되는 글을 써주시는 현안님이 최고에요!!

@아들둘엄마 요즘 이것저것 일에 치여서 뜻하지 않았는데(?) 열심히 살고 있네요 ㅋㅋ 근데 전 쉼표가 많은 일상이 더 좋아요. 온갖 상상을 하는 여백 많은 일상이요. 곧 그런 날로 회귀하길 바라며.. 답글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에고 과찬이세요. 주목받고 싶지 않은 마음과 그럼에도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에 두서없이 생각을 나열했네요;; 다음 글감이 감사인가요?ㅋㅋㅋ 그러고 보니 그것도 제가 적어두었네요 ㅋㅋ 조금 쉬었다가 또 생각해볼게요!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덕분에 더 깊은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달빛소년 봄이 간 줄 알았는데 여기가 봄이었군요. 댓글 감사해요! 자주 오시니 좋아요. 

@최서우 잔치는 치르는 당사자보다 구경하고 박수 쳐주는 사람들의 존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흥을 돋고 관심을 쏟는 분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넘 감사해요!!

@똑순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읽을 수 있었나봅니다. 넘 감사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살구꽃 님의 첫 글을 읽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이런 글 만나고 싶었단 생각을 했어요. 얼에모는 끝나도 살구꽃님과 어머니의 이야기는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연하일휘 맞아요. 함께 걸어가는 글친구가 있고,
적든 많든 늘 내 글을 읽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게 참 소중하죠. 그 힘으로 얼룩소를 드나듭니다. 요즘 글 자주 써주셔서 참 좋아요!!

@빅맥쎄트 짧지만 임팩트 있는 소감을! 어려운 이야기 얼에모를 통해 많이 꺼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언제든 또 그런 글들 만나고 싶네요. 늘 그렇듯 응원할게요!

최서우 ·
2023/04/06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잔치하는데 가서 잔치밥 잘 얻어먹은것 같은 기분입니다!

달빛소년 ·
2023/04/05

잘 읽었습니다. 왠지 봄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콩사탕나무 ·
2023/04/05

이렇게 담백하게, 가볍게 마음을 흔드는 마무리 글을 쓰시는 것도 현안님만의 재능이겠지요?
제게도 감사한 날들, 더할 나위 없는 날들이었습니다. 
정말로 '감사' 두 글자면 되었네요.^^
근데 시즌2 첫 번째 글감이 '감사'인가요???^____^ ㅎ

아들둘엄마 ·
2023/04/05

하루를 이렇게 허투루 쓰지 않으셨다는거에 우선 박수 드립니다. 이렇게 하루 알차게 보람차게 보내시는분 보면 저 완전 감동에 리스펙에 동기부여 팍팍 주는 선향 영향력을 주시는분이라.. 아주 아주 감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보고 저도 쫓아가야죠 

빅맥쎄트 ·
2023/04/05

@박현안 

얼룩소와
박현안과
얼에모에 열심히 임해주신 멤버분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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