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정리정돈 5일차 오늘 저의 선택은 기념 가방입니다. 남편이 받아온것인데 튼튼하고 가벼워 몇번 사용하다가 이제 놓아주려고 합니다. 집안 곳곳에 기념 가방 (에코백이라불리는)이 너무 많습니다. 디자인이 다양해서 버리지 못했는데 내일은 그중 일부를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그런 가방류가 수십장은 있는것 같아요 ㅠ 쇼핑백을 대신하여 물건 전달할때 나눔 하려고 모아두고 있었는데 내일은 정리해보겠어요 아자아자^^
집을 둘러보면 같은 용도의 물건들이 너무 많아요. 정리하고 싶고 버리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이것들을 정리하면 정말 이지 넓은 집이 될 것 같은데.. 한순간에 정리하기는 쉽지 않겠죠? 며칠 휴가로 시간이 나도 정리하는건 뒷전이 되네요. 좀더 긴 휴가를 받으면 해야지 .. 뭐 이러면서요.
날마다 정리정돈 프로젝트를 하면서 날마다 하나씩 버리다 보면 좋은 날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이어쓰기 도전했다가
250자로 포기 ㅎㅎㅎ
오늘은 청색브라우스 재활용함에 넣었어요.
언니에게 기쁜마음으로 받았는데 입어보니 저랑은 아니더군요.
@정현주 처음 써 보는 수입제품 ㅠㅠ 제가 다 아깝네요
맞네요. 여행, 추억이 담긴 물건 처분하는건 시간이 꽤 오래걸리는듯요ㅠ
오늘 정리할 물건은 선물받은 린스예요. 샴푸는 진즉에 다썼구 린스는 유통기한을 넘긴채로 오래 방치되어 있었어요. 유투브를보고 다른 용도로라도 쓰려고 했지만 잘 안됐어요. 그럼에도 버리지못한 이유는 처음 써보는 수입품이었기 때문에 그냥 아까웠던 것 같아요. 이제는 처분할께요😔
이어쓰기 도전했다가
250자로 포기 ㅎㅎㅎ
오늘은 청색브라우스 재활용함에 넣었어요.
언니에게 기쁜마음으로 받았는데 입어보니 저랑은 아니더군요.
맞네요. 여행, 추억이 담긴 물건 처분하는건 시간이 꽤 오래걸리는듯요ㅠ
오늘 정리할 물건은 선물받은 린스예요. 샴푸는 진즉에 다썼구 린스는 유통기한을 넘긴채로 오래 방치되어 있었어요. 유투브를보고 다른 용도로라도 쓰려고 했지만 잘 안됐어요. 그럼에도 버리지못한 이유는 처음 써보는 수입품이었기 때문에 그냥 아까웠던 것 같아요. 이제는 처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