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사는가?
각자 개인이 가진 종교나 철학, 인생관에 따라 다양한 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사는가?'라고 고민하고 있는 거 자체가 이미 자살 위험이 있는 상태입니다.

성경 말씀에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하느님 말씀을 알지 못하는 다른 생물들도 본능에 따라 많은 에너지를 써서 번식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종교에 따라 동의하지 않으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스스로의 생명을 유지하고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오로지 인간만이 삶이란게 선물받은 건인가 아니면 고통의 연속인가 고민하고 있는 것이죠.

때론 힘들고 고통스러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희노애락 역시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저 바위에 비하면 우린 대단한 것을 선물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사이에선 동성애가 유행이었습니다.
원래 남성은 본능적으로 여성에게 끌리는 것이 보통입니다.(소수의 동성애자들을 제외하면)
이 당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