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손으로 남편 죽이곤, "남편 보험금 8억은 제게 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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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4/28
☞ 이보다 더한 악처는 세상에 없었다
☞ 죽인 남편 보험금 8억 달라 주장하며 옥중소송건 계곡살인 이은해
☞ 1심에서 무기징역 떨어진 비정의 아내
☞ 인면수심 최후진술, "고작 돈 때문에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건 있을 수 없는 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명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32)씨가 수감 중인 상태에서 남편 명의로 가입한 수억 원대의 생명보험금 청구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재판장 박준민)는 이씨가 보험사 2곳을 상대로 제기한 8억 원의 생명보험금 청구소송을 심리 중이다. 이씨는 사망한 남편 윤모씨 명의로 가입한 생명보험금을 남편을 자기 손으로 죽인 직 후 버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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