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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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z · 일상
2023/10/11
오늘은 저번에듀 이야기했던 층간소음.,
다시 이야기해보려구 합니다ㅠㅠ

최근에도 정말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그 글 이후에도 더더 심한 상태였어서
스트레스 때문에 두통까지 왔어요🥺
그래서 여기서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ㅋㅋ참,.
막막한 생활을 하던중,.!!

아직 새벽까지 뛴다는 집은 찾지 못하였는데
며칠전에 집에서 운동장처럼 뛰더라구요?
그것도 초저녁도 아니구 잘시간에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경비실에 전화했거든요
저 전화도 너무너무 고민했어요
이게 맞나,, 싸우기 싫기도 하고 애들이니깐요ㅠㅠ
애들은 뛰는게 그냥 생활이잖아요...?
그래도 이걸 다 이해하고 살수가 없을 거 같았어요
어른들 태도 때문에요
지금까지 이해했으면 많이 한거아닐까요...?
아무튼 전화까지하게 됐는데요?ㅎㅎ그냥 이제 전화하고 살려고요.,. 그래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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