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단단
심단단 · 심플하고 단순하게
2022/03/10
일단 26살이라는 나이는 늦지않았습니다. 또한 46살이라도 자기가 하고픈일이 있다면
그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도전할 수있습니다. 다만 어려운일입니다. 
나이는 직업전환에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창업을 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제 전공과 상관없는일을 10년 정도 했습니다. 올해 퇴사했구요. 
하다보면 맞겠지. 하다보면 좋아지겠지. 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위험한 생각입니다. 가슴뛰는일을 하세요. 한번쯤은 승부수를 걸어볼만한 그런거요. 
제가 처음 일을 시작한나이가 26살이었네요. 
돌아간다면 할수있는일이 아닌 가슴뛰는 일을 할꺼같아요. 
특히 주변에 물어보지마세요. 거의다 하지말라고 할껍니다. 
스스로가 분명히 답을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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