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
엘리아 · 진솔한 이야기
2022/03/10
4년차 부부인데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하지만 누가 결혼하면 어때라고 물어보면 몰라~라고 답해줘요 저 자신은 결혼에 너무 만족하고 매일매일이 좋아요 하지만 그건 제 남편이 그런 사람이여서 그래요 그래서 전 결혼 미혼은 역시 나랑 함께할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섣뷰르게 말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전 하길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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