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딸과 함께 먹으려고 차렸는데, 그만 말다툼을 하고 말았네요. 오랫만에 삼겹살도 굽고 샐러드도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12시가 되어서야 겨우 침대에서 일어나는 딸에게 잔소리를 한마디 했더니, 딸은 수저를 탁! 내려놓으며, 그동안 서운했던 것을 주절주절 털어냅니다. 입맛이 없어서 먹는둥 마는 둥 했더니, 지금 너~무 출출합니다. 저녁을 일찍 먹어야겠어요.
에고…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
딸도 요즘 조금 힘들었나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과 상황을 다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4살 7살도 알기 어려워 힘들더라구요..
저녁 먹으면서 잘 푸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늘 어려운 일 투성입니다.
그래도 우리 엄마들은 강하다~~ 아자~!!
에고…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
딸도 요즘 조금 힘들었나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과 상황을 다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4살 7살도 알기 어려워 힘들더라구요..
저녁 먹으면서 잘 푸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늘 어려운 일 투성입니다.
그래도 우리 엄마들은 강하다~~ 아자~!!
에고…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
딸도 요즘 조금 힘들었나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과 상황을 다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4살 7살도 알기 어려워 힘들더라구요..
저녁 먹으면서 잘 푸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늘 어려운 일 투성입니다.
그래도 우리 엄마들은 강하다~~ 아자~!!
에고…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
딸도 요즘 조금 힘들었나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과 상황을 다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4살 7살도 알기 어려워 힘들더라구요..
저녁 먹으면서 잘 푸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늘 어려운 일 투성입니다.
그래도 우리 엄마들은 강하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