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26
일단 오전 11시가 되면 혹시 얼룩커픽에 뽑혔나 해서
설레는 맘으로 들어와보구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글들을 좀 꼼꼼히 읽어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보통 기사들은 굳이 답변을 남기거나 의견을 남기지 않으니 대충대충 읽고 넘어가는데
아무래도 얼룩소는 글을 읽고 제의견이나 생각을 적다보니. 확실히 다른글보다는. 몇번이나 더 읽어보고 생각하게 되고 생각을 정리해 글을 쓰는거 같아요
그리고 실배님처럼 매일 매일 좋은주제로 글을 쓰는걸 엄청 부러워하기도 하구요^^
얼룩소를 2주째 접하고 있는데 새삼 제 말주변이 형편없다는걸 깨닫고 있거든요 ㅎㅎ
원래 책읽는거 엄청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많이 안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얼룩소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는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다들 너무 열심히 사는거 같...
설레는 맘으로 들어와보구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글들을 좀 꼼꼼히 읽어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보통 기사들은 굳이 답변을 남기거나 의견을 남기지 않으니 대충대충 읽고 넘어가는데
아무래도 얼룩소는 글을 읽고 제의견이나 생각을 적다보니. 확실히 다른글보다는. 몇번이나 더 읽어보고 생각하게 되고 생각을 정리해 글을 쓰는거 같아요
그리고 실배님처럼 매일 매일 좋은주제로 글을 쓰는걸 엄청 부러워하기도 하구요^^
얼룩소를 2주째 접하고 있는데 새삼 제 말주변이 형편없다는걸 깨닫고 있거든요 ㅎㅎ
원래 책읽는거 엄청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많이 안보게 되더라구요.
근데 얼룩소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는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다들 너무 열심히 사는거 같...
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11시만 되면 왠지 두근두근 합니다^^
맞아요. 이 공간에서는 무언가 생각하고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에고. 아니에요. 저야 그저 소소한 글인데요.
하나님이야 말로 이렇게 따스하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고민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 책도 읽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지금도 그렇지만, 더욱 좋은 변화가 있으실겁니다~!
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11시만 되면 왠지 두근두근 합니다^^
맞아요. 이 공간에서는 무언가 생각하고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에고. 아니에요. 저야 그저 소소한 글인데요.
하나님이야 말로 이렇게 따스하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고민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 책도 읽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지금도 그렇지만, 더욱 좋은 변화가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