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직까지는 타인시선에서 자유하지 않은 것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SNS라는 공간이 생기면서 타인에 삶은 볼수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인 박태감도 
생긴는 거니까요.
타인에 시선에서 자유하지 않고 자신에 기준이 없으면 
타인에 생각이 휘둘리게 된니까요
저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기준이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념이 있는 사람은 결코 세상을 안 좋게만 보진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