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장을 다하지 못해서 미련이 남곤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저도 저의 의견만 생각하고 굳이 말을 짜르고 말을 한적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었어요. 그냥 그 사람과 다투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줘요. 그 사람도 그 사람만의 생각과 주장이 있잖아요.
그러곤 그 사람에게 "다 말했어? 그럼 이제 내가 한번 얘기를 해보자면.."이렇게 말해요. 그러면 그 사람도 덜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물론 한번에 고치거나 할 수는 없지만 노력한다면 될꺼예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줘요. 그 사람도 그 사람만의 생각과 주장이 있잖아요.
그러곤 그 사람에게 "다 말했어? 그럼 이제 내가 한번 얘기를 해보자면.."이렇게 말해요. 그러면 그 사람도 덜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물론 한번에 고치거나 할 수는 없지만 노력한다면 될꺼예요!!
저랑 좀 비슷한 대처를 하시는 분인가봐요. 저도 계속 들었던것같애요. 언쟁중에는 사실 제 논리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라 들으면서 저도 정리해서 말하고싶었거든요. 근데 아예 들어주질 않더라구요. 암튼 제안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그것들이 어떤것인지 더 집중해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저랑 좀 비슷한 대처를 하시는 분인가봐요. 저도 계속 들었던것같애요. 언쟁중에는 사실 제 논리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라 들으면서 저도 정리해서 말하고싶었거든요. 근데 아예 들어주질 않더라구요. 암튼 제안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그것들이 어떤것인지 더 집중해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