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6
저도 주장을 다하지 못해서 미련이 남곤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저도 저의 의견만 생각하고 굳이 말을 짜르고 말을 한적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었어요. 그냥 그 사람과 다투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줘요. 그 사람도 그 사람만의 생각과 주장이 있잖아요. 
그러곤 그 사람에게 "다 말했어? 그럼 이제 내가 한번 얘기를 해보자면.."이렇게 말해요. 그러면 그 사람도 덜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물론 한번에 고치거나 할 수는 없지만 노력한다면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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