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를 끝내고...

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2/02/05
얼룩소의 큐레이션 시스템은 읽어봤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어서
그냥-_-;;저는 처음 얼룩소의 시스템대로 쓰고싶은글을 가끔 남기는 걸로 시작하려합니다.
요즘 카카오에서도 뷰라는 큐레이터를 시작하면서 그 분야가 좀 핫해진것같네요.

연휴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요리똥손이기때문에 따로 명절요리로 스트레스를 받진 않았지만,
아침 준비하시는걸 돕고 돌아서면 설거지, 정리 좀 끝냈다 싶으면 점심시간이되어서
또 좀 돕다가 설거지-_-;; 과일좀 챙기고 좀 쉴까하면 또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녁준비를 좀 돕고
설거지-_-;;;; 뒤돌아서면 설거지 설거지 그냥 설거지 지욕이였습니다.
어제까지도 긴연휴를 즐기는 가족들이 있었기에 오늘에서야 설거지 파업선언을하고
아침부터 짐을싸서 동네 한가한 커피숍을 돌며 한숨돌리고있어요.
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