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하듯...

유니재이
유니재이 · 나의 길을 위해
2022/01/17
지난해 3월..회사의 경영난으로 문을 닫는다는 대표님의 통보로 강제퇴직을 한지 언 11개월째..
5개월은 실업급여로 살고 지금은 받은 퇴직금으로 버티고있다. 이혼전단계라 1원한푼 받을곳은없고..인터넷 부업(디지털막노동) 요기조기, 단기알바해서 생활비를 버는중인데 40대 후반 줌마 일자리찾기 정말 힘들다. 올해안에 아이들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면 내가 경제적 힘이 생겨야한다..
지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내가할 수 있는 뭐든 해보려한다.  일자리 찾을 수 있는 기운 좀 팍팍 받고싶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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