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으로~
꾸준함으로~ · 힘내자힘!
2022/03/11
저도 엄마의 우는모습을 보기전까지 울지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것같아요.
그런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발인할때 엄마가 그렇게 소리내어 서럽게 우시는걸 처음보았어요...
엄마가 우는 모습은 더많이 마음이 아파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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